2026.11.02 (월)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3일 경산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경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올해부터 변경된 세액공제 요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종전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된 점을 적극 알리고,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마음을 기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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