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문경시(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및 방문강사 20여명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방문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교육과 방문강사 역량교육을 통합 구성해 신학기 학습 습관 형성 등 학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방문강사 대상 교육은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강사들에게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뢰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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