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년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리며 전국 육상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엘리트 10km에 올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조하림, 차지원, 정윤서) 우승, 남자일반부 단체전(이동욱, 김현우, 이정윤) 3위, 여자일반부 개인전 1위 조하림, 3위 차지원이 값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하림 선수는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태 문경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전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단위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힘든 훈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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