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달라지는 실질적인 혁신을 펼쳐 나가, 영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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