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 구름많음속초16.8℃
  • 맑음15.1℃
  • 맑음철원18.1℃
  • 맑음동두천18.6℃
  • 맑음파주18.2℃
  • 흐림대관령13.3℃
  • 맑음춘천16.2℃
  • 구름많음백령도16.0℃
  • 흐림북강릉18.3℃
  • 흐림강릉18.7℃
  • 흐림동해17.7℃
  • 맑음서울17.6℃
  • 맑음인천18.8℃
  • 흐림원주14.8℃
  • 흐림울릉도16.8℃
  • 맑음수원17.6℃
  • 구름많음영월13.4℃
  • 구름많음충주14.9℃
  • 구름많음서산18.4℃
  • 흐림울진17.4℃
  • 구름많음청주16.1℃
  • 흐림대전16.3℃
  • 흐림추풍령11.8℃
  • 흐림안동11.9℃
  • 흐림상주12.3℃
  • 흐림포항15.7℃
  • 흐림군산15.2℃
  • 흐림대구13.2℃
  • 흐림전주16.1℃
  • 흐림울산15.3℃
  • 흐림창원14.0℃
  • 흐림광주14.8℃
  • 흐림부산17.1℃
  • 흐림통영15.8℃
  • 흐림목포14.7℃
  • 흐림여수15.1℃
  • 흐림흑산도15.7℃
  • 흐림완도15.4℃
  • 흐림고창16.2℃
  • 흐림순천14.4℃
  • 구름많음홍성(예)16.0℃
  • 구름많음15.6℃
  • 비제주16.4℃
  • 흐림고산14.7℃
  • 흐림성산16.9℃
  • 비서귀포16.3℃
  • 흐림진주12.8℃
  • 맑음강화18.3℃
  • 구름많음양평15.8℃
  • 구름많음이천14.9℃
  • 맑음인제16.2℃
  • 구름많음홍천15.1℃
  • 흐림태백12.9℃
  • 흐림정선군12.5℃
  • 흐림제천14.5℃
  • 흐림보은15.0℃
  • 구름많음천안16.3℃
  • 구름많음보령18.8℃
  • 구름많음부여16.0℃
  • 흐림금산14.9℃
  • 흐림15.7℃
  • 흐림부안16.1℃
  • 흐림임실14.9℃
  • 흐림정읍16.4℃
  • 흐림남원14.0℃
  • 흐림장수14.7℃
  • 흐림고창군16.3℃
  • 흐림영광군15.6℃
  • 흐림김해시14.1℃
  • 흐림순창군14.6℃
  • 흐림북창원14.4℃
  • 흐림양산시17.2℃
  • 흐림보성군16.4℃
  • 흐림강진군16.6℃
  • 흐림장흥16.8℃
  • 흐림해남16.0℃
  • 흐림고흥15.6℃
  • 흐림의령군11.4℃
  • 흐림함양군13.0℃
  • 흐림광양시15.5℃
  • 흐림진도군16.0℃
  • 흐림봉화14.7℃
  • 흐림영주14.9℃
  • 흐림문경13.3℃
  • 흐림청송군13.2℃
  • 흐림영덕16.9℃
  • 흐림의성12.9℃
  • 흐림구미12.8℃
  • 흐림영천12.7℃
  • 흐림경주시14.5℃
  • 흐림거창12.4℃
  • 흐림합천13.2℃
  • 흐림밀양13.8℃
  • 흐림산청12.7℃
  • 흐림거제16.0℃
  • 흐림남해14.2℃
  • 흐림16.2℃
경찰청, 네이버와 손잡고 플랫폼 내 피싱 범죄 '삼중 차단망' 구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찰청, 네이버와 손잡고 플랫폼 내 피싱 범죄 '삼중 차단망' 구축

- 24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기 키워드 필터링, 범죄 번호 연동 계정 즉시 정지, 악성 앱 탐지 등 전방위 협력
- 투자리딩방 등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 예방 모델 제시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는 24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가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기존 통신망을 넘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사후 수사를 넘어 범죄의 진입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플랫폼인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및 보안 기술력을 결합한 강력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단순한 캠페인성 협력을 넘어, 플랫폼 내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억제하는 ‘삼중 차단망’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먼저, 플랫폼 내 사기 의심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기 키워드 기반 정밀 필터링을 고도화한다.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축적된 기망 문구, 기관 및 유명인 사칭 키워드 등 최신 범죄 데이터를 제공하면, 네이버는 이를 공동체 서비스의 스팸 필터링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범죄 의심 게시물 작성 시 내부 기준에 따라 경고 팝업을 노출하거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제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범죄에 악용된 계정에 대해 신속히 이용 제한 조치를 취하는 신속 처리제(패스트트랙) 제재도 시행한다. 112신고 및 간편 제보 등을 통해 통신사에서 긴급 차단된 ‘사기 이용 전화번호’ 목록을 경찰청이 네이버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네이버는 해당 번호로 가입해 활동하는 사용자에 대해 이용 제한 조치 등을 취해 추가 피해를 방지한다.


  또한, 단말기 내 악성 앱 구동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악성 앱 정보 공유를 통한 자동 탐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되는 최신 악성 앱 정보를 경찰청이 제공하면, 네이버는 이를 네이버 앱, 네이버페이, 웨일 브라우저 등 자사 핵심 서비스에 탑재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해당 앱을 실행할 때 기기 내 악성 앱 존재 여부를 보안 모듈로 안전하게 탐지하여 즉시 경고하고 삭제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최근 보이스피싱과 투자리딩방 사기가 플랫폼을 매개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번 네이버와의 업무협약은 범죄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간 기업과의 치안 협력 동반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는 “네이버는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피싱 사이트 유인에 대한 패턴 탐지 도구를 개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는 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빠르고 고도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이용자 보호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69081&no=2&page=3363', ), 'link_hit' => array ( 1 => 0, 2 => 0, ), 'file' => array ( 'count' => 0, ), ),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