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2월 23일 포천소방서와 연계해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웅 출동, 생명을 지켜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작성 활동을 병행해 교육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올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흡연 예방 및 절주 교육, 식습관 개선 교육,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을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소방관님의 설명과 실습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보다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심폐소생술 대회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과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 자기개발 활동 등을 중심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6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소년들이 자기개발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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