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재단법인 불국장학재단(이사장 김원태)은 지난 2월 21일 오전 11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재단 임원진을 비롯해 재단 후원단체인 향토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국동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됐으며, 지역 출신 기업인인 박재우 천마그룹 회장이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1억원의 사재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출범했다.
재단은 올해까지 총 33회에 걸쳐 541명의 지역 인재에게 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향토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원태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으며, 이성미 불국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우리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미래에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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