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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가짜뉴스에 강력한 법적 대응의 칼 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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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 가짜뉴스에 강력한 법적 대응의 칼 빼들어

언론조정신청서와 고소장 통해 이번 사태 조목조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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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이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 보도에 대해 ‘부당한 인사 청탁을 거절당한 제보자의 보복성 허위 폭로’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의 칼을 빼 들었다.


권 시장 측은 지난 25일 안동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제보자를 상대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장을 로펌을 통해 제출했으며, 최소한의 팩트 체크 없이 이를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도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권 시장 측은 언론조정신청서와 고소장을 통해 이번 사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 "사태의 본질은 인사 청탁 거절에 따른 앙심… 다분히 의도된 정치 공작" 


권 시장 측은 제보자가 선거 당시 캠프에 참여했음을 구실로 지속적인 친인척 승진 등 부정한 인사 청탁을 해왔으나, 권 시장이 이를 단호히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공익 제보를 가장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이 같은 억지 폭로가 나오는 것은 공천을 방해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려는 배후 세력이 의심되는 명백한 정치 공작&이라고 지적했다.


▲ ‘고발 사주가 아니라, 법령에 따른 정당한 행정 조치’


보도에서 언급된 '특정 인사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2022년 발생한 지방보조금법 위반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가 내부 검토를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극히 정당한 행정 조치”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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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자금 수수설, 상식 밖의 주장… 제보자 스스로 말 바꾸기’

 

선거 자금 수수 주장에 대해서도 논리적 모순을 지적했다. 


권 시장 측은 “제보자는 타 언론에서는 제3자에게 돈을 전달했고 돌려받았다고 인터뷰했으면서, 이번 방송에서는 본인의 돈을 시장에게 직접 준 것처럼 말을 바꿨다”며 주장의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사적인 인연보다 공적인 시스템을 지키고자 했던 원칙 행정의 대가가 이러한 악의적 음해라면, 안동시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기꺼이 맞서 싸우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판을 흔들려는 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처하고, 저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묵묵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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