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3월 2일~4일) 기간 동안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소방차 근접 배치(사진/창원소방본부)
최근 5년간 정월대보름 특별 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22건, 지난해에는 5건이 발생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시기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불과 관련된 야외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려 산불 등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관리 소홀로 인해 사고 발생 우려가 켜짐에 따라, 소방 당국은 사전 안전대책 마련과 소방력 인접 배치에 나선다.
창원소방본부는 특별 경계근무 기간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사전 안전 환경 조성, 불과 관련된 행사장에는 소방력 선제적 배치 등으로 위험 요인 제거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취약지역과 다중 운집 예상 장소를 중심으로 기동 순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도 추진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의 흥겨움 속에서도 안전이 우선”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종 불조심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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