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지난 26일,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 및 산불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장소의 적합성 연통 설치 상태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비치 여부 타고 남은 재의 안전한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각 가구에 난방기 취급 안전 수칙이 담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특히 연통 내부에 쌓인 재와 이물질이 과열을 유발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연통 점검과 청소를 철저히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화목보일러는 유용한 난방 수단이지만, 자칫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앗아가는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내 가족과 마을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연통 청소와 타고 남은 재 처리 등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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