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는 지난 2026년 2월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현업부서 사업장에 관리감독자를 지정해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기계·기구 및 작업환경 점검, 위험요인 확인,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 전반적인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관리감독자의 대응 능력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의 체계화를 유도해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민들이 일상 생활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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