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3월 3일(화) 오전 10시 조치원복합커뮤니터센터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조치원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두번 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이 예비후보는 오는 3일 오전 10시, 세종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치원읍과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발전 과제를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사진
“조치원은 세종의 뿌리”... 산업·경제 중심지로 재도약
이 예비후보는 조치원읍을 세종시의 모태이자 경제적 근간으로 특히 서북부 지역을 포함한 북부권이 농업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임을 강조하며, 1·2차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특단의 산업 지원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경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중단된 ‘청춘조치원’ 사업 재가동 및 발전적 계승
이번 회견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이 예비후보가 세종시장 재임시절 역점 사업이었던 ‘청춘조치원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 측은 최민호 현 시장 취임 이후 해당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조치원의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경제가 침체기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맞춘 더욱 발전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해 조치원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약 레이스’ 가속화
이 예비후보는 매주 정기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굵직한 현안을 발표하는 한편,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춘희채널’을 활용해 매일 분야별 세부 공약을 전달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하고 있다.
행정수도 세종의 어머니, 조치원의 상징성
조치원은 단순한 행정구역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계획이 축소 위기에 처했을 때 조치원 주민들은 앞장서서 ‘원안 사수’를 외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던 역사가 있다. 이처럼 세종시 탄생의 산증인이자 ‘행정수도 세종의 어머니’인 조치원의 주민들이 이번 6.3.선거에서 "준비된 세종시장 예비후보 이춘희"에게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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