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오는 6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해 최상의 구장 상태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홀컵 주변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잔디 보호 매트를 추가 설치하며, 잔디 식재와 배토 작업을 병행해 빈틈없는 잔디 생육 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안내판과 코스 표지판을 정비하고, 휴게시설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정비도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기 전국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의 경우,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콘크리트 진출입로 포장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기반 시설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구미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뛰어난 코스 상태와 쾌적한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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