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 어모면 난함농악단은 지난 2월 27일~28일 양일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어모면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 해 어모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김천농협, 은기·도암·능치 마을회관, 봉덕사 등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 가정을 방문하여 액운을 몰아내고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풍물 공연으로 펼쳐졌다.
김해수 농악단장은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함께 모여 준비해 준 단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어모면의 무사 안녕과 평안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며, “지신밟기가 어모면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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