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올해 주택 지붕 철거 8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그리고 우선지원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1동당 200㎡ 면적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지원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오래된 지붕수리로 어려운 시민의 삶이 높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