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종호)는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부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