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2월 28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정치인의 의정활동 성과를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서 의원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개최된 18회의 본회의에 모두 참석하여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증명했다.
서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는 ‘현장 중심 책임의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한 포항 냉천교 재가설 공사 장기화로 인근 청림동 상권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자 이 문제를 적극 공론화했다. 나아가 이철우 도지사를 직접 만나 설득한 끝에 도비 60여억 원을 전격 확보해 임시 가교 설치를 이끌어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포항 장기면 숙원사업인 929호 지방도 4차선 확장 공사에도 3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봄부터 건설 중이다.
아울러,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집행부를 설득하여, 연구소를 포항에 유치했다.
서석영 의원은 “정치는 책상이 아닌, 주민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고 지난 2025년을 치열하게 뛰어왔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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