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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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결의를 다졌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문경오미자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오미자 산업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보고회 종료 후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오미자 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 및 생산량 증대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실천 의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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