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문경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첫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6년을 지난 시정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맺을 시기임을 강조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민선 8기 지난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와 관련해 “선택과 집중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지난 시간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한 성과의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
신 시장은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0년 전 400만 명을 기록한 후 감소하다가, 작년 다시 400여만 명을 기록하며 점점 증가 추세에 있다”며, “4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홍보, 그리고 친절운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향후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해에는 어르신 목욕비 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 희망택시를 늘려 빈틈없는 행정을 지향하고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불편 사항이 없도록 당부했다.
신 시장은“기존 사업들과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면밀히 따져보고 체계적으로 연계하며 꾸준히 새로운 신규과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현장 중심의 사업 구상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정 사업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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