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문경시는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방문해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별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문경시 중점과제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문경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 추진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읍면동 방문은 시정의 출발점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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