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산품 오미자김을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입소자들 또한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문경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826가구에 각 10만 원씩 총 8,260만 원의 설 명절 위문금을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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