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4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땅과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켜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의 사고 위험이 커진다. 또한 얼음이 녹기 시작한 하천과 저수지에서는 빙판 붕괴로인한 수난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공사장 주변 접근 자제 및 위험 표지판 확인 ▲축대·옹벽 균열 및 지반 침하 발견 시 즉시 신고 ▲해빙기 빙판 위 출입 금지 등이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주변 시설물과 지반 상태를 평소보다 더 잘 살펴야한다”라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해 안전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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