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 구미사업장에서 애니콜 신화를 써 내려간 것처럼 앞으로도 갤럭시 신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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