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폐회 중인 4일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 관계자로부터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소음과 대기 문제 등 향후 증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하며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저탄소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핵심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발전소와 지역 사회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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