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미보유 학교의 신규 놀이시설 설치 ,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 및 교체 등이다.
특히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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