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고 이른바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친화적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상담, 역량강화, 지역특화 체험, 심리지원 등 사회진출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초기 1:1 상담을 통해 참여 청년의 현재 상황과 진로 방향을 진단한 뒤,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맞춤 프로그램은 성장지원형, 지역특화형, 일상회복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성장지원형은 취업·이직·경력 재설계, 멘토링, 취업캠프 지원, 지역특화형은 드론·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체험 및 현직자 연계 지원, 일상회복형은 스트레스 해소 및 또래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직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으로 전문 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가 연계를 통한 1:1 심리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회복과 재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한 취업지원 사업을 넘어 청년의 삶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통합 성장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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