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으로,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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