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및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식전 공연(하모니카 오혜숙 강사,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 수강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올해 6개 강좌를 신설했으며,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기회를 넓혔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총 38개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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