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는 3월부터 세탁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3·7·11월) 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현재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 모집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기관(영천시종합복지관, 영천노인복지센터, 마야실비노양원), 장애인활동지원기관(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에서 하고 있으며, 영천시 사회복지과(☎054-330-6574)를 통해서 수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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