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회장 신선희)는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협의회는 올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사회 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통일 담론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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