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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노무현대통령이 시작한 세종시, 이재명대통령과 함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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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노무현대통령이 시작한 세종시, 이재명대통령과 함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 '지난 4년 뼈저린 성찰… 2030 완성 앞둔 골든타임 적임자'
- 민주당 세종시당, '이야기 나눔마당' 성료… 당원 중심 결속 다져
- 시장·시의원 예비후보 46명 총출동, 네거티브 없는 '원팀'

- '지난 4년 뼈저린 성찰… 2030 완성 앞둔 골든타임 적임자'

- 민주당 세종시당, '이야기 나눔마당' 성료… 당원 중심 결속 다져 

- 시장·시의원 예비후보 46명 총출동, 네거티브 없는 '원팀' 선언 및 공정경쟁 서약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 "지난 4년, 최민호 현 시장의 세종시는 멈춰있었습니다. 아니 후퇴했습니다. 제가 세종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세종시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시키라는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와 함께하는 이야기 나눔마당'에서 정체된 세종시정의 정상화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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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나눔마당에서 출마한 이유를 발표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예비후보는 과거의 실패에 대한 뼈저린 성찰과 함께, 멈춰선 세종시정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예비후보는 준비된 발표문에서 "시장직을 잃었던 지난 4년은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낮은 자리에서 성찰하는 깨달음의 시간이었다"며 몸을 낮췄다.

현 시정에 대해서는 날 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최민호 현 세종시장의 세종시는 인구 증가세 둔화와 상권 침체,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4년을 허비했다"며 "지난 선거에서 저의 실패가 세종시의 실패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특명으로 신행정수도 건설을 시작했던 세종시와의 인연을 강조하고, 2030년 세종시 완성을 앞둔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 8년간 시정을 이끈 '세종시 전문가'로서 저의 모든 것을 바쳐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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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에서 이춘희 예비후보와 강준현 국회의원, 이강진 세종갑 위원장, 시장과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기념촬영한 모습

 

  또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설계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완성할 행정수도 세종시를 당원 동지와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당원과의 강한 연대와 후배 정치인 양성을 약속했다.

 

  한편, '당원중심, 다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예비후보를 비롯해 고준일, 조상호, 김수현, 홍순식 등 5명의 시장 예비후보와 41 명의 시의원 예비후보가 총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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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들 좌로부터 조상호, 고준일, 이춘희, 홍순식, 김수현 후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서 예비후보들은 자기 PR 시간과 함께 '화합의 노래'를 제창하며 단합을 과시했다. 특히 후보들은 상호 비방 없는 깨끗한 선거와 경선 결과에 절대 승복하겠다는 내용의 '공정경쟁 및 결과 존중에 관한 서약식'을 갖고, 분열 없는 단단한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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