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칠구 예비후보가 ‘안심 포항’, ‘어르신 행복권 보장’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포항 철길숲과 종교시설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아이 키우기와 사교육’에 대한 애로점을 밝혔고, 어르신들은 ‘경제력과 노후의 삶’에 대해 하소연 했다.
먼저 이칠구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사교육비와 밤늦게 아이가 아플때다” 며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현재 운영중인 소아응급진료센터의 인력과 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교육복지완성을 위해 사교육비·학교폭력·준비물 없는 3무(無)학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북 최초로 시행된 ‘3무(無)복지’(무상보육,급식,교복)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방과후 학교 활성화와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사교육비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보안관 배치와 CCTV확충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수 있는 ‘교육일류도시포항’을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이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책임도 설명했다. 집에서 10분 이내거리에 치매안심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봉사단’과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을 밝혔다.
이 밖에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스마트기기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시니어스마트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는 “포항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시대에 서 있다” 며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방식에 안주하기 보다 미래를 내다보고 실천하는 ‘실용적 혁신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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