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석동)는 지난 5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문위원 42명과 함께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비전을 지역에서 실천하며 시민 참여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통일 활동을 통해 문경시가 평화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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