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주군보건소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3일부터 20일까지 성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운송 차량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해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또는 소분·냉각 후 냉장보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육과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집단급식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겠다. 학생과 원아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지도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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