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9일부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16회에 걸쳐 실험군과 대조군 각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경상북도를 가상으로 여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실험군)와 미참여자(대조군)를 비교·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인지기능과 심리·정서적 변화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단어 만들기 등 경북의 주요 지역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과제를 통해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을 결합한 인지운동 융합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은 비우고, 기억은 채우는 즐거운 경북 여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로 ‘치매 걱정 없는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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