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영주시 도심 주요 거리와 공공시설 주변이 노란 팬지로 단장하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주요 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 5만 4,0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이후 다소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화분과 시민운동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를 심어 거리 환경을 화사하게 조성했다.
팬지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고 개화 기간이 길어 봄철 도시 경관 조성에 적합한 꽃이다.
특히 노란 팬지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시민들과 시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봄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란 팬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도심 경관이 한층 밝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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