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
‘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청결하고 체계적인 외식 환경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주맛집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지정·운영과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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