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팀(☎054-339-7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