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
아울러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
특히 관행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해 기초이론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교수,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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