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포천시는 지난 2026년 3월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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