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오는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권재현, 김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결합한 문화 융합형 로컬 판매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판매전에는 창업 초기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예품,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어 6월부터 연말까지는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 2․3회차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년가치 판매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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