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성주군이 거동불편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인 덕산의원(원장 방종경)과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 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였으며, 향후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간호사의 간호 서비스와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생활환경 점검도 병행되었다.
재택의료센터사업은 단순 진료를 넘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가족들의 간병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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