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문경시는 지난 10일 산북면 석봉리(오전)와 소야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에 대한 내용과 지목변경 문의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되었던 농암면 율수1리 및 내서3리 방문 일정을 앞당겨 오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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