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최근 산불 발생 여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의 교통 및 주민 통제, 원활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협력했다.
봉화군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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