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금)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임도·사방사업 착공 전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발주처에서도 안전관리 대책 수립 및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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