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는 지난 2026년 3월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임장소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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