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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