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관련 안전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과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박성열 소방감은 에이펙(APEC) 관련 안전대책 추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이 근정포장을, 장해동 칠곡소방서장과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총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도민 중심의 소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시 단위에서는 구미소방서가 최우수, 경산소방서가 우수, 김천소방서가 장려를 수상했으며, 군 단위에서는 예천소방서가 최우수, 청도소방서가 우수, 의성소방서가 장려를 차지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에이펙(APEC) 국제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해 헌신한 경북소방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제행사의 안전 지원에 힘써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비로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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