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숙희) 선송리 칠선 경로당에 11일 청춘사진관과 빨래방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청춘사진관과 빨래방은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사업으로 이번에는 용암면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특히 청춘사진관에 들어서면 학창 시절을 그대로 재현해 어르신들께서 마치 시간 여행을 통해 젊음을 되찾은 듯한 기분이라며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지으셨다.
또한 함께 진행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에서는 겨우내 묵은 이불 등을 세탁하여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사진이 기억에 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 어르신들께서 사진 찍는 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불어 넣어 주신 성주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재능을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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