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000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000만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해‘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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